Historical Research of The Balhae

1. The Balhae was succeeding to culture of the Goguryeo. | 2007-05-21 18:41 PM


무왕이 왜왕에게 보내는 국서에서 발해가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였고 부여의 遺俗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발해가 인구의 수적으로는 말갈계통이 많았지만 그들이 이어받은 역사적 계승성을 중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남긴 문화유적을 보아도 외국에 보낸 국서를 보아도 그들은 분명히 고구려 계승의식이 뚜렷했고 실제 그들의 문화도 고구려의 양식을 이어받아 발전시킨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 그들이 순수말갈계통이라면 그들은 발해라는 국가를 말갈의 방식대로 말갈의 문화로 영위해 나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고구려 문화에 동화된 고구려인이라 볼 수 있으며 발해를 건국하고 고구려의 문화양식을 계승해 살아갔습니다.

또한 대조영이 말갈식이름이 아닌 대조영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으로 보아 그들은 이미 고구려인의 방식을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순수 혈통으로만으로역사를 구분한다면 중국사의 많은 이민족 왕조들은 중국사의 범주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중국사에 포함된 이유는 이민족 왕조가 중국을 정복하고 중국인의 문화방식을 그대로 이어갔기 때문에 그들을 중국사로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발해는 말갈족이라는 이민족이 있지만 어느 문화의방식을 이어가냐, 어느 왕조의 전통성을 잇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그런의미에서 발해는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하고 이어받았기에 우리 역사라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해 멸망후 고구려계 유민이 고려로 흡수된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참고문헌: 고려사절요] 이것 또한 발해가 고구려의 전통을 잇고 그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뒷 바침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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